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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전', 유연석·채수빈 재회→납치범 끝⋯엔딩에 쏠린 관심

조이뉴스TV 2025. 1. 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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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신 전화는' 채수빈은 유연석의 곁으로 돌아와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2회 만을 남겨두면서 엔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9, 10회에서 백사언(유연석 분)과 홍희주(채수빈 분)는 위기 속에서 더욱 견고해진 사랑을 확인하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이제야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 사언의 비밀을 둘러싼 진실 등 로맨스와 스릴러가 완벽하게 결합된 '로맨스릴러' 장르는 시청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지금 거신 전화는' 스틸. [사진=MBC]
'지금 거신 전화는' 스틸. [사진=MBC]

 

 

결말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지금 거신 전화는'이 2일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앞서 사언을 지키기 위해 납치범과의 자폭을 결심한 희주가 살아있을지, 마지막까지 예측불허 전개가 예고되면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 죽음 결심한 채수빈, 유연석 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사언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깨달은 희주는 그에게 진심 어린 프러포즈를 해 설렘은 최고조에 달했다.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이 뭉클함을 자아낸 것도 잠시, 납치범(박재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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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ynews24.com/view/1799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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