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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크리스마스 아침, 라디오에 출연했다. 어도어와의 분쟁 이슈 등에 대한 직접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힘든 일이 있었다"고 에둘러 표현하며 눈물을 쏟았고, "내년엔 큰 무대를 하고 싶다"는 소원을 이야기 했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25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했다. 김현정은 "특별한 손님을 모시려고 한다. 다섯명의 천사"라며 그룹명 언급 없이 뉴진스를 소개했다. 뉴진스는 "라디오 출연은 2년 만"이라고 활짝 웃으며 청취자들에 인사했다.
첫 곡으로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부른 뉴진스는 "그 해의 슬프고 힘들었던 일들이 떠오른다. 이맘때쯤 그런 생각을 많이 할 것 같은데 그런 분들에게 위로를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평소 행사비 등을 꾸준히 기부해왔던 뉴진스는 "음악 말고 뭔가에 나눔이 있었으면 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 참가자를 위해 김밥, 만둣국, 삼계탕 등을 선결제 형식으로 제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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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ynews24.com/view/1797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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