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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유일한 솔로MC 김지민이 '예비신부'로 거듭났다.
1월6일 돌아오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지민이 김준호와 함께 아버지 산소를 방문하는 감동의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김지민♥김준호 커플은 앞서 '조선의 사랑꾼'에 동반 출연, 서로를 끔찍이 생각하지만 스킨십에는 인색한 '경성 커플'의 면모와 함께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풀어낸 바 있다. 드디어 김준호와 결혼을 선언한 김지민은 방송에서 결혼 준비 과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최근 김준호에게 프로포즈를 받은 김지민은 "얼떨떨하다. 예상도 못 했고 정말 놀랐는데 결국엔 감동의 쓰나미였다"라며 "'이제 정말 나도 싱글이 아니게 되는구나! 결혼이라는 두 글자가 눈앞에 왔구나' 싶더라"고 전했다.
가족들의 반응도 뜨거웠다고. 김지민의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이제 원이 없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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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김준호의 매력 포인트로 섬세함을 꼽았다. 그는 "사는 이유가 나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만 생각한다. 잘때도 지민이, 일어날 때도 지민이"라고 사랑꾼 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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