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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3연승 가왕 카니발은 신촌블루스 강성희였다. 그 외에도 노브, 서성혁, 스테파니가 출연해 좋은 무대를 선사했다.
2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카니발의 4연승 도전에 맞서는 복면 가수 4명의 솔로곡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2라운드 첫번째 대결에서는 같이 걸을래와 호박고구마가 맞붙었다. 같이 걸을래는 BMK '물들어'를 선곡해 아름다운 미성과 감성 가득한 창법으로 감동을 안겼고, 호박고구마는 거미 '어른 아이'를 선곡해 소울풀한 목소리와 파워풀한 고음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 결과 호박고구마가 3라운드에 진출했다. 같이 걸을래의 정체는 감성 싱어송라이터 노브였다. 노브는 가수 크러쉬의 친누나이기도 하다. 노브는 "어릴 때부터 동생과 닮았다는 얘길 많이 들었고 노래하는 모습도 똑같다고 하더라. 가면 쓰고 노래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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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두번째 대결에서는 코인세탁기와 꽃보다 향수가 맞붙었다. 코인세탁기는 MNJ '후애'를 선곡해 송곳같은 목소리로 애절한 록발라드의 정수를 선사했고, 꽃보다 향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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