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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영화인 일동이 1차 긴급 성명서를 발표한 가운데, 명단에 오른 손예진, 강동원, 전지현은 배우가 아닌 동명이인 관계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8일 윤석열 퇴진 요구 영화인 일동은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을 파면, 구속하라'라는 제목으로 1차 긴급 성명을 냈다.
강동원, 손예진, 전지현 [사진=조이뉴스24 DB]
이번 성명에 참여한 단체는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여성영화인모임 등 81개이며, 개인 참여자는 3007명이다. 정지영 감독, 박찬욱 감독, 봉준호 감독, 배우 문소리 등이 연명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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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배우 손예진과 강동원, 전지현이 이번 연명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손예진은 제작관계자와, 강동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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