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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쇼' 측이 일본 멤버 강제 하차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MBN '한일톱텐쇼' 측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 멤버들의 '강제 하차'라는 말은 사실과 다르다"며 "모든 멤버는 12회 기준 계약을 체결했고, 이후 한 시즌 연장 계약을 해 서 시즌2를 함께 해왔다"고 말했다.
'한일톱텐쇼'는 일본 멤버들의 스케줄이 시즌2부터 늘어나면서 녹화 불참, 촬영 펑크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리에의 경우 시즌2에는 거의 출연을 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제작진은 스케줄이 맞는 멤버들을 중심으로 유연하게 출연시키는 방법을 모색 중인 상황이라 밝힌 뒤 "이런 상황에서 일본 멤버들의 강제 하차란 말은 양국 노래를 소개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제작진의 노력을 허망하게 만드는 이야기"라며 "국가간 신뢰를 망가뜨릴 수 있는 허위 사실이 유포될 시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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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한 매체는 '한일톱텐쇼' 측이 출연 중인 일본 멤버가 강제 하차 당했으며, 그 이유는 이들이 n.ch엔터테인먼트 소속이기 때문이라 보도해 파장을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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