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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떠나 'SOOP' 간 스트리머…첫방송 하루 수익만 1600만원?

조이뉴스TV 2024. 12. 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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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치지직을 거쳐 최근 SOOP(구 아프리카TV)으로 이적한 여성 인터넷방송인이 방송 첫날 1600만원 이상 수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돼 화제다.

 

지난 1일자로 인터넷방송 플랫폼 SOOP(구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한 스트리머 한갱이 첫방송에서 별풍선 수익으로만 1600만원 이상을 거둔 것으로 추정돼 화제다. 사진은 한갱의 SOOP 첫방송 캡처. [사진=SOOP]
지난 1일자로 인터넷방송 플랫폼 SOOP(구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한 스트리머 한갱이 첫방송에서 별풍선 수익으로만 1600만원 이상을 거둔 것으로 추정돼 화제다. 사진은 한갱의 SOOP 첫방송 캡처. [사진=SOOP]

 

 

3일 인터넷방송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SOOP(숲)에서 방송을 시작한 스트리머 '한갱'은 방송 첫날 20만 6830개의 별풍선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별풍선 집계 사이트 '풍투데이' 기준).

 

'별풍선'이란 숲 시청자들이 스트리머에게 선물하는 유료 후원아이템으로 소비자 판매가는 개당 110원이다. 숲은 여기서 수수료 20~30%를 떼고 스트리머에게 정산한다.

 

 

 

한갱의 경우 인기 스트리머로서 최하 수수료율 20%를 적용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한갱의 첫방송 별풍선 수익만 최소 1592만여원(20만 6830개*110원*0.7)에서 최대 1820여만원(20만 6830개*110원*0.8)사이인 것으로 추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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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89778

 

치지직 떠나 'SOOP' 간 스트리머…첫방송 하루 수익만 1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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