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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 중인 배우 유아인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63억원에 매각했다.
2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유아인은 서울 이태원동 자택을 급매로 처분했다.
당초 유아인은 희망 매매가로 80억원을 생각했으나, 지난달 17억원 낮은 금액인 63억원에 급매 처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2016년 해당 주택을 개인 소속사 '유컴퍼니 유한회사' 명의로 58억원에 매입했다.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해당 주택을 공개한 유아인은 이후 한남동으로 이사했다.
사진은 2020년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를 통해 공개된 유아인 집 내부. [사진=유튜브@나혼자산다 STU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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