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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선언을 간접적으로 응원했다.
29일 민 전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무런 문구 없이 비틀스의 곡 '프리 애즈 어 버드'(Free As A Bird)를 게시했다.
'Free As A Bird'는 제목 그대로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가고 싶다는 의미의 가사를 담은 노래다.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뉴진스를 향해 응원을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뉴진스 멤버들은 전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 우리가 여기에 계속 남기에는 시간이 아깝고 정신적인 고통이 계속 될 것이다"며 어도어를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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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좋아하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해나가고 싶다"며 "(민희진) 대표님께서 원하신다면 대표님과 함께 그 일을 하고 싶다"고 민희진과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도 전했다. 뉴진스는 "앞으로 많은 일들이 벌어질 것이고 어떤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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