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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와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팝업 카페를 론칭한다.
더 밥 스튜디오 오리지널 웹 예능 '맛피아와 팝옾카페'가 12월 5일 첫 공개된다.
'마피아와 팝옾카페'는 카페를 폐업한 경험이 있는 두 명의 전(前) 사장님 김풍, 나폴리 맛피아가 만나 팝업 카페를 론칭하면서 벌어지는 '치유의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예능이다. 카페 창업에 대한 아픔이 있는 두 사람이 함께 팝업 카페를 연다는 소식만으로도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풍은 과거 '옾카페'를 창업했다가 문을 닫은 경험이 있고, 그간 '라면꼰대' 시리즈를 통해 카페 창업을 인생에서 유일하게 후회하는 일이라고 언급해왔었다. 이에 '라면꼰대' 세계관 안에서 '옾카페'는 세 글자를 정확히 말해서는 안 되는 일종의 금기어이기도 했다. 나폴리 맛피아 또한 마포구에서 카페를 접은 과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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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첫 카페가 망한 후 요지부동이던 김풍을 움직인 사람이 나폴리 맛피아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두 거장(?)의 만남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김풍은 나폴리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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