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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와의 혼외 아들 출산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SNS를 통해 일반인 여성들에게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우성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보낸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 캡처본이 유출됐다.
해당 캡처본에는 먼저 말을 건 뒤 자신의 전화번호를 알려줘도 되는지 등을 묻는 내용이 담겼다. DM을 받은 여성 A씨는 "해킹당하신 건 아니죠?"라고 묻기도 했다. 해당 계정이 정우성의 공식 계정과 동일했고, 공인임이 인증된 '파란 마크'도 붙어 있었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이에 대해 "개인간 SNS 교류에 대해 배우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우성은 문가비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의 친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혼외자 논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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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비는 지난해 6월 정우성의 아이를 임신했고, 정우성은 아이의 양육을 약속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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