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불후의 명곡' 신구 아나운서들의 노래 대결이 펼쳐진다.
23일 오후 6시5분 방송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은 682회 '집 나간 VS 집 지키는 아나운서 특집'으로 꾸며진다.
먼저, 최승돈, 김보민X엄지인, 김종현X남현종X이윤정이 KBS를 지키는 아나운서로 나선다. 이들은 KBS를 향한 남다른 소속감을 자랑한다. 반면, 오영실X조우종, 김병찬, 임성민으로 구성된 프리랜서 아나운서 팀은 프리랜서만이 할 수 있는 자유롭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대응해 토크대기실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전언. 김병찬은 KBS 현직 후배 아나운서를 향해 "그냥 나와"라며 대놓고 프리 선언을 권유하는가 하면, 조우종은 "저 친구 다음 달에 나오겠네"라고 음모론을 펼친다.
특히, 김보민-엄지인 아나운서는 오영실X조우종 팀이 "KBS 소속된 무용수, 코러스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라는 말에 "왜 KBS 무용단을 쓰냐, 돈 주고 데려와라"라고 쌍심지를 켜고 나서 웃음보를 자극한다. 또한, 이번 출연진들은 이제껏 나온 적 없는 냉혹한 감상평까지 서슴없이 꺼내 토크 대기실…………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