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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미스터황 '위생강박' 고백…미스터흑김 "13년만 이혼"

조이뉴스TV 2024. 11. 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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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22기 영숙이 '돌싱민박' 첫인상 선택을 싹쓸이했다.

 

21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돌싱남녀 10인은 '달밤의 자기소개'로 서로의 정체를 확인했다. 또한 첫인상 선택에서는 22기 영숙이 무려 4표를 휩쓸었다.

 

 

나솔사계 [사진=SBS PLUE, ENA ]
나솔사계 [사진=SBS PLUE, ENA ]

 

 

10인은 첫인상 선택에 들어갔다. 가장 먼저 미스터 백김은 "잘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면서 22기 영숙을 선택했다. 뒤이어 등장한 미스터 배도 "오늘 처음 봤는데 뒤에서 후광이 나더라"며 22기 영숙을 콕 집었다. 미스터 흑김 역시 "혼자 있을 때 마중나와 줘서 고마웠다"면서 22기 영숙을 택했고, 다음으로 나선 미스터 황까지 "벌레 피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며 22기 영숙을 선택했다.

 

 

 

반면, 미스터 박은 "남자분들이 경치가 너무 아름답다고 하는데 지금 이 경치 중에서도 그분이 제일 아름답다"며 16기 영자를 호명해 0표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16기 영자를 활짝 웃게 했다. 16기 영자는 손하트로 화답한 뒤 "눈물 날 뻔했다"고 털어놨다. 10기 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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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ynews24.com/view/1785951

 

'나솔사계' 미스터황 '위생강박' 고백…미스터흑김 "13년만 이혼"

'나솔사계' 22기 영숙이 '돌싱민박' 첫인상 선택을 싹쓸이했다. 21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돌싱남녀 10인은 '달밤의 자기소개'로 서로의 정체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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