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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6' 시영♥방글, 보민♥정명, 희영♥진영의 달달한 연애 후일담이 설렘지수를 한껏 올렸다.
14일 방송한 MBN '돌싱글즈6' 10회에서는 '돌싱하우스' 최종 선택을 통해 커플로 거듭난 시영X방글, 보민X정명, 희영X진영, 창현X지안의 첫 번째 후일담이 공개됐다. 이중 시영X방글, 보민X정명, 희영X진영은 최종 선택 이후 더욱 단단해진 현커(현실 커플)의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연애 도파민을 자극한 반면, 창현X지안은 냉랭한 분위기와 함께 후일담 촬영을 취소했음을 알려 충격과 궁금증을 안겼다.
평창의 '돌싱하우스'를 떠난 지 두 달, 시영♥방글은 방글이 살고 있는 제주도에서 데이트를 했다. "최종 선택 이후 매일 같이 만났다"는 두 사람은 공항에서 재회하자마자 포옹하고 손을 잡는 등 자연스런 스킨십을 나눴다. 이후 두 사람은 방글이 운영하는 베이커리에서 빵과 커피를 즐겼고, 방글표 빵에 시영은 "맛있다"며 연신 감탄했다.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 4MC는 "드디어 방글이가 짝을 만났네~"라며 흐뭇해했다. 빵을 먹은 뒤, 두 사람은 방글이 매일 아침마다 출근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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