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최초 돌싱특집…22기 영숙, 첫인상 3표→성형한 10기 정숙

'나솔사계'가 최초의 '돌싱 특집'으로 꾸며진다.

 

14일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나는 SOLO' 출신 화제의 돌싱녀들이 '솔로민박'에 집결해 마지막 사랑 찾기에 나선다. 또한, 에이핑크 윤보미기 새로운 MC로 등판해 데프콘-경리와 신선한 케미를 발산한다.

 

나솔사계 [사진=SBS PLUS, ENA ]

 

 

가장 먼저 10기 영숙이 도착했다. 전보다 훨씬 세련된 분위기를 풍긴 10기 영숙은 "2년 전 '나는 SOLO' 촬영 후, 꾸준히 내면과 외면을 업그레이드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형 수술이 자리 잡으려면) 좀 더 있어야 하는데, 이런 상태여도 '진짜 인연이 될 사람이라면 날 예뻐해주겠지'라는 마음으로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22기 돌싱 특집을 보니까 결혼 커플이 나오더라. 미리 스포하겠다! 그건 저!"라고 결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리치 언니' 10기 정숙은 "이번엔 요리 말고 데이트 많이 하고 싶다. 혼자 나가지 않으리라"며 각오를 다졌다. 10기 정숙은 먼저 온 10기 영숙과 마주치자, "이 가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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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최초 돌싱특집…22기 영숙, 첫인상 3표→성형한 10기 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