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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도중 '아이폰' 꺼낸 뉴진스…인기가요는 중징계, 담당 PD도 교체

조이뉴스TV 2024. 11. 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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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의 'ETA' 무대를 내보낸 음악프로그램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로부터 법정 제재를 받았다.

 

5일 방심위 등에 따르면 방심위는 전날 열린 제30차 전체 회의에서 지난해 7월 30일 뉴진스의 '아이폰 퍼포먼스' 무대를 내보낸 음악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에 대해 주의 처분을 내렸다.

 

 

그룹 뉴진스의 'ETA' 무대를 내보낸 음악프로그램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로부터 법정 제재를 받았다. 사진은 지난해 7월 30일 방영된 'SBS 인기가요'에서 뉴진스 멤버 민지가 무대에서 아이폰을 활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그룹 뉴진스의 'ETA' 무대를 내보낸 음악프로그램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로부터 법정 제재를 받았다. 사진은 지난해 7월 30일 방영된 'SBS 인기가요'에서 뉴진스 멤버 민지가 무대에서 아이폰을 활용하고 있는 모습.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당시 뉴진스는 'ETA' 무대 후반부에서 아이폰을 꺼내 서로의 모습을 찍어주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방송 직후에는 아이폰14프로 광고가 송출됐다. 뉴진스가 아이폰의 모델로 활동하던 시기였던 만큼, 해당 퍼포먼스는 아이폰 간접광고라는 누리꾼들 비판이 들끓기도 했다.

 

 

 

이에 대해 SBS 측은 "당시 뉴진스 쪽에서 뮤직비디오 콘셉트를 활용하는 연출을 하겠다고 해서 문제의식 없이 받아들였다. 뮤직비디오가 광고로 송출되고 있다는 점은 인지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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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ews24.com/view/1779538

 

무대 도중 '아이폰' 꺼낸 뉴진스…인기가요는 중징계, 담당 PD도 교체

그룹 뉴진스의 'ETA' 무대를 내보낸 음악프로그램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로부터 법정 제재를 받았다. 5일 방심위 등에 따르면 방심위는 전날 열린 제30차 전체 회의에서 지난해 7월 30일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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