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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엔플라잉 리더 이승협이 배우로 열일을 이어간다.
4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이승협은 최근 새 드라마 '사계의 봄'(연출 김성용, 극본 김민철)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사계의 봄'은 K-팝 최고 밴드그룹 톱스타 사계가 어쩔 수 없이 다니게 된 대학 캠퍼스에서 좌충우돌 대학 생활을 겪으며 4인조 혼성밴드를 결성, 뜨겁게 사랑하고 음악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MBC 드라마 '연인'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 받은 김성용 감독의 신작이다.
이승협은 대학 1학년 때 오직 실력만으로 밴드부 부장이 된 살아있는 전설, 태양 역을 맡았다. 카리스마 넘치고 남들에게 무신경한 듯 보이지만 제대로 츤데레인 인물이다.
앞서 신드롬을 일으킨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밴드 이클립스 멤버 백인혁으로 활약했던 이승협은 이번 '사계의 봄'에서도 밴드를 이끌며 남다른 기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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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밴드 엔플라잉 리더인 이승협은 보컬과 랩, 기타, 건반은 물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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