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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지민 사건 또 언급 "욕하고 싶은 마음, 도 지나쳤다…이제 언급 안할 것"

조이뉴스TV 2024. 10. 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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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권민아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사건들에 대해 또 해명했다.

 

권민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다리 의혹, 간호사 갑질 의혹, 객실 내 흡연 사건, 지민과의 불화설에 대해 또 한 번 언급하며 해명했다.

 

그룹 AOA 출신 권민아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그룹 AOA 출신 권민아 [사진=권민아 인스타그램]

 

 

권민아는 "아직도 바람에 대해 얘기 나와서 끄적여 본다"며 "남자 친구 말을 신뢰했을 뿐 양다리인 것 알았더라면 바로 정리했을 것이다. 잘한 행동은 아니지만 부디 바람이다, 만나고 있는 여자를 뺏었다는 시선으로는 바라보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이어 권민아는 "간호사 갑질 사건은 간호사 분이 전화로 먼저 퉁명스럽게 말해서 기분이 나빠졌던 것"이라며 "서로 만나서 서운한 부분 얘기 나눴고 잘 풀었다. (간호사를) 자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객실 흡연 사건에 대해서는 즉각 사과하며 "흡연 객실로 체크 했는데 호텔을 잘 몰라서 가능한 줄 알았다. 그런 사진 올린 내 잘못도 너무 크다"며 "30만 원 내고 사죄 드리고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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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20년 지민의 폭언을 주장하며 파장을 일으켰던 권민아는 4년 만에 또 이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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