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트래블, 매일 만나는 여행 특가 자세히보기

카테고리 없음

'BTS 입대·활동중단' 미리 알고 주식 판 하이브 직원들, 혐의 강력 부인

조이뉴스TV 2024. 10. 22. 17:16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활동 중단 소식을 미리 알고 하이브의 주식을 판 직원들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2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김상연)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하이브 산하 레이블 소속 직원 A씨 등 3명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지난 6월12일 오전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한 가운데 인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지난 6월12일 오전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한 가운데 인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들은 지난 2022년 5월 말에서 6월 초 사이 'BTS가 활동을 중단한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기 직전, 자신들이 보유 중이던 하이브 주식을 매도해 총 2억3200여만원에 달하는 손실을 회피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지난 2022년 6월 14일 오후 9시쯤 BTS는 유튜브 '방탄TV'를 통해 '단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영상이 공개되자 하이브의 주가는 다음날 24.87% 폭락했다.

 

반응형

 

이에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은 지난해 5월 A씨 등 3명을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검찰 역시 이들이 미공개 중요 …………

 

https://www.inews24.com/view/1774687

 

'BTS 입대·활동중단' 미리 알고 주식 판 하이브 직원들, 혐의 강력 부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활동 중단 소식을 미리 알고 하이브의 주식을 판 직원들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2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김상연)는 자본시장

www.i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