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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려가 과거 지인에게 사기를 당하는 것도 모자라, 자신의 가슴 사진으로 협박까지 받았다는 사연을 전했다.
김미려는 17일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 출연해 개그 코너로 전성기를 맞았을 당시 지인에게 사기를 당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그는 자신이 찍었던 대부업 광고를 언급하면서 "그때 찍었던 광고도 (지인이) 빼돌렸다. 중간에서 이간질해서 작당하고 빼돌렸다. 세상 물정 몰라서 당했다"고 말했다.
"나중에 알았다. 욕은 다 얻어먹고 출연료도 많이 받지도 못했고 욕은 다 얻어먹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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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인이 자신의 가슴 사진을 찍어 협박을 하기도 했다고 밝힌 김미려는 "가슴 사진도 찍혔었다. 그때 지인이 뜬금없이 가슴 축소 수술을 받을래? 그러더라. 바스트가 좀 있다 보니까. 그 정도는 아닌데 병원 가서 견적을 보자는 거다. 병원에 따라갔는데 탈의하고 의사 선생님을 보고 사진을 찍은 거다. 미려 씨 정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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