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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문지연 "'통증의 왕' 대상포진, 재발 잦고 가족력도"

조이뉴스TV 2024. 6. 2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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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문지연 서울대 교수가 '통증의 왕' 대상포진에 대해 알렸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꽃피는 인생수업'에는 문지연 서울대 의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김범수 인하대 의대 정형외과 교수, 최종범 아주대 의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출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
아침마당 [사진=KBS ]

 

 

문 교수는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환이다. 허리띠 모양으로 물집이 잡히게 된다"며 "수두에 한번 걸렸거나 수두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잠재적 환자다.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하다가 나이가 들면서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고 했다.

 

 

 

2021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조사에 따르면 연령별 발생률은 50대 이상, 특히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문 교수는 "50대 이상 여성들에게 많은 통증질환이 찾아오는 건 이 시기 여성들이 폐경을 겪기 때문"이라며 "호르몬 불균형과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로 대상포진에 취약한 시기가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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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의 통증은 다양하다. 불에 타는 느낌, 전기충격.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통증,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 출산의 고통보다 심한 통증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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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문지연 "'통증의 왕' 대상포진, 재발 잦고 가족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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