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트래블, 매일 만나는 여행 특가 자세히보기

카테고리 없음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 둘째 임신 "4개월 차, 태명은 땡콩"

조이뉴스TV 2024. 6. 25. 14:58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그룹 원더걸스 멤버 우혜림이 둘째를 임신했다.

 

우혜림과 신민철은 개인 채널 'Lim's Diary’를 통해 둘째 임신을 깜짝 발표했다.

 

우혜림은 "배가 벌써 좀 나왔다"라며 "지금 촬영하는 시점으로 12주차고 딱 4개월 됐다"고 알렸다. 둘째의 태명은 '땡콩'이다.

 

 

우혜림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우혜림 유튜브 채널 ‘Lim's Diary’ 캡처]
우혜림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우혜림 유튜브 채널 ‘Lim's Diary’ 캡처]

 

 

 

우혜림은 "시우 때는 임신 준비하자 하고 감사하게도 바로 생겼다. 둘째는 10개월 만에 생겼다. 시우 때보다 조금 더 시간이 걸리긴 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금 12주인데도 배가 15주차도 나왔다. 입덧도 빠르고 모든 증상이 빠르다"고 덧붙였다.

 

신민철이 태몽을 묻자 "첫째 때는 큰 어항에 고래들이 여러마리 있었다. 무섭고 웅장하고 컸다"라고 말했다. 신민철은 "태몽 비슷한 걸 3번 꿨다"라며 돌고래와 사자, 호랑이 꿈을 들려줬다.

 

 

태몽 '땡콩'에 대해서는 "시우가 땡큐라고 할 때 '땡콩'이라고 한다. 거기에서 영감을 받았다. 와줘서 고맙다는 이유로 땡콩이다. 시우가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우…………

 

https://www.joynews24.com/view/1734330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 둘째 임신 "4개월 차, 태명은 땡콩"

그룹 원더걸스 멤버 우혜림이 둘째를 임신했다. 우혜림과 신민철은 개인 채널 'Lim's Diary’를 통해 둘째 임신을 깜짝 발표했다. 우혜림은 "배가 벌써 좀 나왔다"라며 "지금 촬영하는 시점으로 12주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