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5' 규덕이 '비밀 도장 데이트'에서 혜경을 선택했다.
20일 방송한 MBN '돌싱글즈5' 7회에서 그동안 수진, 혜경 사이에서 오락가락했던 규덕이 혜경에게 본격적으로 직진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인기녀' 새봄은 하루에 무려 세 번의 데이트를 나가는 등 복잡한 사각관계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로맨스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1%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2024년 6월 2주 차 굿데이터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에서도 4위에 올랐다.
먼저 세아-새봄에게 선택받은 종규의 낮 데이트가 펼쳐졌다. 종규는 세아와 데이트를 나가기 전, 거실에 있던 새봄에게 "이따가 봐"라고 다정하게 인사했다. 현관에서 이를 듣게 된 세아는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으며, 종규와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당연히 (새봄이가) 신경 쓰이니까, 기분이 별로 안 좋지"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유채꽃밭에 도착한 두 사람은 사진 삼매경에 빠져 다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겼다. 세아는 "내가 아기가 두 명이어도 괜찮아?"라고 물었다. 종규는 "전혀 상관 없다"고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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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5' 규덕, 혜경 손 덥석…새봄, 종규·민성·규온과 '1일3데이트'
'돌싱글즈5' 규덕이 '비밀 도장 데이트'에서 혜경을 선택했다. 20일 방송한 MBN '돌싱글즈5' 7회에서 그동안 수진, 혜경 사이에서 오락가락했던 규덕이 혜경에게 본격적으로 직진하는 모습이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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