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트래블, 매일 만나는 여행 특가 자세히보기

카테고리 없음

'크래시' 마지막까지 통쾌 '자체 최고 6.6%'…시즌2 돌아와주길

조이뉴스TV 2024. 6. 19. 09:18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노브레이크 수사극 '크래시'가 최고 시청률 6.6%를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8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 12회에서 여고생 실종사건에 가려졌던 추악한 진실을 밝혀낸 교통범죄수사팀(이하 TCI)이 다시 '원팀'으로 뭉치며 6주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크래시 [사진=ENA ]
크래시 [사진=ENA ]

 

 

최종회에서는 팀장 정채만(허성태)까지 합류한 TCI 5인방이 화평도 여고생 실종사건을 해결했다. 100억 원 지원의 K-관광섬 사업권을 얻으려는 이장 신경자(심소영)를 포함한 주민들이 문화체육관광부 평가위원들과 회식이 있던 날, 신순경이 마을 사람들을 태우고 음주 운전을 하다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았다. 실종된 승아(한지원)를 구하고 차에 치인 이는 그녀의 유일한 친구인 외국인노동자 아르민이었다. 마을 사람들은 섬 이미지가 안 좋아져 사업권을 따내지 못할까봐, 아르민을 암매장하고, 승아는 감금해 사건을 은폐했다.

 

 

 

TCI가 밝혀낸 진실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정채만은 이 섬의 옛 이름이 '수정도'였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화평도가 과거 부랑자들을 교화시킨다는 명목 하에 불법…………

 

 

https://www.joynews24.com/view/1732037

 

'크래시' 마지막까지 통쾌 '자체 최고 6.6%'…시즌2 돌아와주길

노브레이크 수사극 '크래시'가 최고 시청률 6.6%를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8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 12회에서 여고생 실종사건에 가려졌던 추악한 진실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