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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마리아 "BTS 좋아해 아이돌 꿈 있었다, 부모님에 차 선물"

조이뉴스TV 2024. 6. 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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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에 출연한 마리아가 한국에서 트로트 가수가 된 이유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쌍쌍파티'에는 마이진, 마리아, 조혜련, 문희경, 우연이, 한가빈이 출연했다.

 

마이진, 마리아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마이진, 마리아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마이진은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길을 가다가도 알아봐주는 분들이 있고 식상에서 서비스도 나오고 밥값 계산을 안 받겠다고 하시더라"라며 "돈은 다 내고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리아는 "효도를 해드리려고 부모님에게 차를 사드렸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K팝을 좋아했고 아이돌 하려고 왔는데 어쩌다 트로트에 빠져버렸다"라며 "BTS 좋아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마리아는 "트로트의 매력은 꺾기도 있지만 어떤 노래보다 말하듯이 부르니까 감정이 와닿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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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진은 이런 마리아에 대해 "TV에서만 바라보다가 프로그램을 하면서 알게 됐다"라며 "프로그램을 하다 보면 기본적으로 밥이 나온다. 그런데 마리아가 보온병 안에 청국장, 미역국을 싸온다. 저보다 더 한국인스럽다.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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