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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 전미도·차엽, 긴장감 폭발 맞대면…다음 행보는?

조이뉴스TV 2024. 6. 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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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전미도와 차엽이 '금형약품'이라는 접점이 생긴 후 처음으로 만나는 '긴장감 폭발' 맞대면 현장을 선보인다.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은 6회 연속 꾸준한 상승세를 선보이며 지난 6회 처음으로 10% 벽을 허무는 승승장구를 행보를 일으키고 있다. 방송이 시작된 후부터 연이은 호평 세례를 받으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지닌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커넥션'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
'커넥션'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

 

 

무엇보다 지난 6회에서 오윤진(전미도)은 운종의료원에서 있었던 투약 사고 피해자의 아들을 만났고, 피해자 아들은 어머니가 죽고 약을 회수해 간 사람이 '금형약품 영업1팀 부장' 박준서(윤나무)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 전미도와 차엽이 '긴장감 폭발 맞대면'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극 중 금형약품에 간 오윤진을 오치현(차엽)이 막아선 상황. 오윤진은 의지에 찬 결연한 눈빛과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자신을 막는 오치현을 마주하고, 오치현은 오윤진을 빤히 쳐다보며 불끈한 얼굴로 위협적인 기운을 내뿜는다. 그러나 오윤진이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던 도중 돌연 오치현을 향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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