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디지털, 이달의 신상 특가 자세히보기

카테고리 없음

'아침마당' 장호석 교수 "돋보기·다초점렌즈 써도 안과 검진 필요"

조이뉴스TV 2024. 6. 13. 10:24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아침마당' 장호석 교수가 노안에 필요한 안경과 백내장 치료법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꽃피는 인생수업'에서는 '제2의 신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호석 아산병원 안과 교수가 '아침마당'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정호석 아산병원 안과 교수가 '아침마당'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정호석 아산병원 안과 교수는 노안이 왔을 때 쓰는 돋보기 안경에 대해 "저렴한 비용, 쉬운 적응, 적은 부작용, 필요할 때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만,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하고 멀리 봐야 할 때 불편함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런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누진 다초점렌즈를 사용한다고. 누진 다초점렌즈는 먼 거리, 중간 거리, 가까운 거리의 초점을 맞춘다. 그는 "장점은 한 개의 안경으로 먼 거리, 가까운 거리를 다 볼 수 있다. 하지만 도수가 달라지면 갑자기 물체가 이동하는 걸로 느껴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노안이 오는 나이엔 돋보기, 다초점렌즈를 쓰더라도 질환이 생길 수 있으니 검진을 받아볼 필요성이 있다.

 

반응형

 

이어 "수정체가 뿌옇게 보이는 백내장은 멀리 있는 것도 안 보여서 사람 구분이 안 …………

 

https://www.joynews24.com/view/1729948

 

'아침마당' 장호석 교수 "돋보기·다초점렌즈 써도 안과 검진 필요"

'아침마당' 장호석 교수가 노안에 필요한 안경과 백내장 치료법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꽃피는 인생수업'에서는 '제2의 신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정호석 아산병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