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트래블, 매일 만나는 여행 특가 자세히보기

카테고리 없음

'크래시' 이민기→문희, 강기둥 구속 성공…자체최고 6.3%

조이뉴스TV 2024. 6. 12. 09:07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크래시' TCI가 완성한 토끼몰이 작전으로 강기둥을 구속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날 '크래시'는 6.3%(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11일 방영된 ENA '크래시' 10회에서는 서울청장 허정도 납치 엔딩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최종회까지 남은 2회에서 최종 빌런 부자(父子)가 어떤 최후를 맞을지,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크래시 [사진=ENA ]
크래시 [사진=ENA ]

 

 

먼저 충격 반전으로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은 국과수 분석관 김현민(김대호)의 사연이 드러났다. 김현민은 10년 전 교통사고로 아내 이현수와 뱃속의 아이까지 잃었다. 이후 미국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위장하고, 신분을 바꿔 국과수 연구원이 됐지만, 처음부터 복수극을 계획했던 것은 아니었다. 자료 보관실에서 우연히 아내의 역과흔 감정서를 발견했고, 진범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과 비탄에 빠졌다. 국과수에서 일하면서 법의 망을 손쉽게 빠져나가는 범죄자들을 목도했던 그는 제 손으로 그들을 처단하기로 결심했다.

 

 

 

교통범죄수사팀(이하 TCI) 주임 차연호(이민기)는 10년 전 교통사고 관련자들…………

 

 

https://www.joynews24.com/view/1729436

 

'크래시' 이민기→문희, 강기둥 구속 성공…자체최고 6.3%

'크래시' TCI가 완성한 토끼몰이 작전으로 강기둥을 구속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날 '크래시'는 6.3%(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11일 방영된 ENA '크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