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션' 지성·전미도·권율·정유민, 경찰 단체 조사…극한 감정 소용돌이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지성과 전미도, 권율과 정유민이 '의미심장 단체 조사' 장면으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닐슨코리아 기준 1, 2회 연속 수도권 시청률 동시간대 1위,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커넥션'은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트렌드지수를 분석하는 랭킹파이에서 발표한 5월 4주 차 국내 드라마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 2위에 등극, 트렌드를 이끌 센세이션 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다.

 

'커넥션'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

 

 

지난 2회에서는 장재경(지성)과 오윤진(전미도)이 갑작스럽게 죽은 박준서(윤나무)의 50억 보험금 수혜자로 발표되는 엔딩이 담겨 강렬함을 안겼다. 그리고 이 사실을 발표했던 박태진(권율)은 박준서의 자살을 주장하며 부검 의지를 피력하는 장재경과 대립했다.

 

 

 

이와 관련 '커넥션' 지성-전미도-권율-정유민이 또 한 번 모두가 극한 감정 변화에 휘말리는 '의미심장 단체 조사' 현장을 선보인다. 극 중 박준서의 장례식에 있던 친구들과 박준서의 아내까지 경찰서 조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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