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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볼수록 빠져드는 박소이, '연기 천재' 맞습니다만

조이뉴스TV 2024. 5. 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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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배우 박소이의 매력에 빠져든다.

 

박소이는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서 상대방의 눈을 보면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초능력 가족의 막내, 복이나 역을 맡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배우 박소이가 JTBC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소이가 JTBC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안정적 연기로 사랑받은 박소이는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서도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극의 풍성함을 더했다.

 

 

 

지난 3회 박소이는 이나의 숨겨진 능력이 드러나는 순간부터 캐릭터 맞춤 시동을 걸었다. 도다해(천우희 분)가 자신을 사기 결혼의 '열쇠'로 생각하자, "500억짜리 건물을 여는 열쇠요?"라고 받아치며 반전을 알리는 이나의 차가운 목소리는 복씨 가족에게 일어날 이야기를 향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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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서 이나는 자신이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다해가 복귀주(장기용 분)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 하자, "말하면 아줌마가 사기꾼인 것도 다 말할 거야"라는 말로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기도 했다. 박소이는 누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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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볼수록 빠져드는 박소이, '연기 천재' 맞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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