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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수면 건강 좌우하는 생체 시계 "교대근무, 심혈관 질환 2배↑"

조이뉴스TV 2024. 5. 2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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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에서 수면 건강을 위한 생체 시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꽃피는 인생수업'에서는 수면 건강을 좌우하는 생체 시계에 대해 강연했다.

 

'아침마당'에서 수면 건강을 좌우하는 생체 시계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아침마당'에서 수면 건강을 좌우하는 생체 시계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생체 시계는 호르몬 뿐만 아니라 면역 체계까지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아침에 왕성하게 활동하고 밤에는 수면을 취해야 생체 시계가 제대로 흐르게 된다. 하지만 낮과 밤이 바뀌는 교대 근무를 할 때 수면 장애가 생길 수밖에 없고, 이럴 경우 심혈관 질환이 두 배 증가하고 암과 치매도 발생한다.

 

 

 

수면 시간을 보면 7시간 미만이 44%고, 수면 불만족은 60% 정도가 된다고 한다. 또 2021년 기준 수면 관련 환자 110만 명이 진료를 받았고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30~40대는 수면 장애가 10~20%지만, 60대가 되면 30~40%까지 증가한다. 생체 시계는 노화가 되면 약해지기 때문이다. 또 햇빛 부족, 활동 감소 등이 이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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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측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않고 밤 늦게 격렬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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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수면 건강 좌우하는 생체 시계 "교대근무, 심혈관 질환 2배↑"

'아침마당'에서 수면 건강을 위한 생체 시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꽃피는 인생수업'에서는 수면 건강을 좌우하는 생체 시계에 대해 강연했다. 생체 시계는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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