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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김국진·강수지, 달달한 강화 데이트…황보라 "질투 나네"

조이뉴스TV 2024. 5. 2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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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김국진·강수지가 '수지데이'로 달달한 순간을 선사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연출 고락원)에서는 최성국의 아들 시윤이의 '200일' 근황이 공개됐다. 아랫니가 두 개 난 귀여운 모습으로 간만에 등장한 시윤이의 모습이 스튜디오를 환호로 가득 채웠다. 김국진은 "어디 사진관에 가면 시윤이 같은 아기가 항상 표본으로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배우 최성국의 아들 시윤이의 200일 근황, 파혼설을 극복한 유현철·김슬기 부부의 신혼집 일상, 그리고 김국진·강수지 부부의 달달한 '수지데이'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은 방송화면. [사진=TV조선]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배우 최성국의 아들 시윤이의 200일 근황, 파혼설을 극복한 유현철·김슬기 부부의 신혼집 일상, 그리고 김국진·강수지 부부의 달달한 '수지데이'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은 방송화면. [사진=TV조선]

 

 

'파혼설'에 휩싸였던 유현철♥김슬기 부부는 파주 신혼집 일상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유현철의 장인·장모댁에 먼저 방문했다. 여기서 장인은 "술 먹고 집에 오니 채록이가 없어서 울었다"는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에 얼마 전 부산에서 산후조리를 마친 아내·아이를 데리고 서울 집으로 온 최성국도 "시윤이 데리고 서울로 올라오는데, 장인·장모가 울컥하셨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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