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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쓰리랑' 배아현 부녀가 웃음과 눈물을 아우르는 무대로 안방을 흔들었다.
16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미스쓰리랑'(연출 김하나) 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5.4%, 순간 최고 시청률은 5.9%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종편·케이블 시청률 1위, 4주 연속 목요일 전체 예능 1위를 달성했다.
이날 '미스쓰리랑'은 '가족의 탄생' 특집으로 꾸며졌다. '정서주 어머니' 김현선, '배아현 아버지' 배정일, '오유진 할머니' 유일남, '미스김 오빠' 김장민, '나영 이모' 김연정, '김소연 어머니' 주사순, '정슬 어머니' 김정심까지 '미스트롯3' TOP7의 붕어빵 가족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TOP7의 가족과 함께 '미스쓰리랑'은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배아현 아버지 배정일은 '카스바의 여인' 무대로 중후하면서도 간드러진 보이스를 전해 감탄을 유발했다. 아울러 배아현이 옷자락을 부여잡고 말릴 정도의 '댄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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