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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신이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계 없는 연기력을 증명했다.
이정신은 '7인의 부활'에서 포털사이트 업계 1위 세이브의 대표인 황찬성 역으로 활약했다. 황찬성은 지난 14회 방송에서 한모네(이유비 분)의 배신에 분노로 폭주하던 중 모네의 칼을 맞고, 강기탁(윤태영 분)에 의해 목이 꺾이며 죽음을 맞이했다.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는 지금, 이정신이 그간 '7인의 부활'을 통해 선보인 악역이 연기력으로 호평받는 세 가지 이유를 꼽았다.
◇폭넓은 감정 스펙트럼
우선, 이정신은 극단을 오가는 감정 연기를 모두 소화했다. 이정신이 맡은 황찬성 역은 한 기업을 이끄는 총수로 등장부터 냉철함과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역할이다. 그러나 모네를 사랑하는 인물로, 민도혁(이준 분)과 엮이는 것을 싫어하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본성을 드러냈다. 이정신은 이성적인 면모부터 사랑에 빠진 모습, 분노에 가득 찬 감정씬까지 극과 극 감정선을 소름 돋게 표현하며 임팩트 있는 악역을 완성했다.
◇다채로운 케미의 중심
이정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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