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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김병옥, "10년째 각방+딸 불편해"…시청률 3%대

조이뉴스TV 2024. 5. 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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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강주은·최민수 부부가 부모님과의 6개월 합가 생활을 마무리했다. 아울러 새로 합류한 배우 김병옥과 가족들의 '소통 갈등' 이야기가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8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연출 박찬희)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시청률 3.2%를 기록하며 이날 종편 전체 1위를 차지했다.

 

8일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새로 합류한 배우 김병옥 가족의 갈등과 강주은, 최민수 부부의 부모님과의 합가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되고 있다. [사진=TV조선]
8일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새로 합류한 배우 김병옥 가족의 갈등과 강주은, 최민수 부부의 부모님과의 합가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되고 있다. [사진=TV조선]

 

 

'어버이날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는 연기 경력 41년, 아빠 경력 30년 차 '악역 전문' 김병옥이 새로운 아빠 대표로 출격했다.

 

 

 

전현무는 스튜디오에서 "세상 소녀 같고 여리다"라고 소개했고, 백일섭은 "신인 때는 이쁘장했는데 지금은 같이 늙어간다"라며 농담을 던졌다. 김병옥은 강렬한 눈빛 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는다며, "난 편안하게 보는 건데 쳐다보지 말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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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생과 98년생 두 딸을 둔 김병옥은 "딸들이 불편하다"라는 고민을 토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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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김병옥, "10년째 각방+딸 불편해"…시청률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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