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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없어' 고경표, 오디션 성공→화끈한 퇴사…강한나 '호심술' 통했다

조이뉴스TV 2024. 5. 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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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없어' 고경표가 그토록 바랐던 메인앵커 오디션장에서 화끈하게 퇴사를 선언했다. 강한나가 알려준 '호심술'로 꿈과 마음을 모두 지켜냈다.

 

8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극본 최경선, 연출 장지연, 기획 SLL, 제작 SLL·키이스트) 3회에서는 두터운 '사회적 갑옷'을 입었던 송기백(고경표)의 짠내 나는 사연이 드러났다.

 

8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 3화에서 송기백(고경표)가 메인앵커 오디션을 성공한 후 화끈하게 퇴사를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사진=JTBC]
8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 3화에서 송기백(고경표)가 메인앵커 오디션을 성공한 후 화끈하게 퇴사를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사진=JTBC]

 

 

어릴 적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사채업자들에게 시달렸던 기백은 엄마와 동생들을 '나쁜 아저씨'들로부터 지키겠다고 결심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참았고, 남들이 해주기 원하는 말을 해줬으며, 자신을 둘러싼 거짓 소문도 이용해 그럴듯한 갑옷을 입었다. '강남 출신 금수저'라는 좋은 아나운서가 될 수 있었던 이유였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감전사고로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이 불쑥 나오면서 하루가 멀다고 평판이 바닥을 쳤다. '높은 곳에서 바다를 보고 싶다'는 생각만 해도 이미 바위를 오를…………

 

 

https://www.joynews24.com/view/1717361

 

'비밀은 없어' 고경표, 오디션 성공→화끈한 퇴사…강한나 '호심술'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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