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디지털, 이달의 신상 특가 자세히보기

카테고리 없음

'나는솔로' 20기 옥순·정숙 고독정식…'인기녀' 영자 "상철, 설렜다"

조이뉴스TV 2024. 5. 9. 08:47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나는 SOLO(나는 솔로)' 20기가 대혼돈의 첫 데이트를 마쳤다.

 

8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첫 데이트 선택으로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한 20기 솔로남녀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20기는 솔로남들의 선택으로 첫 데이트 매칭에 돌입했다. 가장 처음으로 영숙이 나왔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아 씁쓸히 뒤돌아섰다. 그런데 영숙의 '원픽'인 영철이 뒤늦게 모습을 드러냈고, 급히 영숙을 찾아나섰다. 잠시 후 영숙을 발견한 영철은 데이트를 요청했다. 영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짧은 순간에 별생각이 다 들더라"며 "영숙님과 (대화할) 기회를 한 번도 가져보지 못했는데, 자기소개 후 (호감도의) 순서를 바꿔서 생각했다"고. 자신과 같은 미국에 사는 옥순을 선택하려다가 뒤늦게 영숙으로 급선회했음을 고백했다.

 

 

나는솔로 [사진=ENA, SBS PLUS ]
나는솔로 [사진=ENA, SBS PLUS ]

 

 

 

정숙은 영호를 원했으나 아무도 나오지 않아 '고독정식'이 확정됐다. 정숙이 원했던 영호는 "이상형 중 하나였던 '맞춤'의 능력을 가지고 계신 것 같다"며 순자를 택했다. 순자는 영철을 원했지만 "영호님이 인기남이어서, 이 …………

 

반응형

 

https://www.joynews24.com/view/1717335

 

'나는솔로' 20기 옥순·정숙 고독정식…'인기녀' 영자 "상철, 설렜다"

'나는 SOLO(나는 솔로)' 20기가 대혼돈의 첫 데이트를 마쳤다. 8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첫 데이트 선택으로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한 20기 솔로남녀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20기는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