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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0기 광수 '방탈출 제작자'…영호 "35kg 감량, 2년째 유지"

조이뉴스TV 2024. 5. 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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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나는 솔로)' 20기 솔로남녀의 숨은 노력과 인생역경에 MC 데프콘이 눈물을 쏟았다.

 

1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에서는 '모범생 특집'인 20기 솔로남녀의 자기소개 타임이 펼쳐졌다.

 

나는솔로 [사진=SBS PLUS, ENA ]
나는솔로 [사진=SBS PLUS, ENA ]

 

 

첫날 저녁식사 후 솔로녀들은 첫인상 선택에 돌입했다. 영자는 상철을 선택했고, 순자와 영숙은 영철을 택했다. 정숙과 현숙은 영식의 풍선을 찍었고, 옥순은 영호의 풍선을 터뜨렸다. 반면, 영수와 광수는 0표남이 되어 씁쓸함을 삼켜야 했다.

 

 

 

다음 날 자기소개 타임이 진행됐다. 영수는 86년생으로, 소아청소년과 의사였다. 그는 "목표는 결혼이지만, 경험 그 자체가 더 큰 목표다.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하는 자세로 '솔로나라'에서 생활하겠다"면서 낭만적인 기타 연주를 들려줘 박수를 받았다. 영호는 1990년생으로, 대기업 H엔지니어링 품질경영팀에 재직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소개팅으로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라고 '자만추'임을 알렸으며, "뱉은 말은 꼭 지킨다. 과거 살이 많이 쪘었는데 다이어트 결심 후, 35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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