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트래블, 매일 만나는 여행 특가 자세히보기

카테고리 없음

'종말의 바보' 원작자 "한국만의 스토리, 원작 핵심 잘 살았다"

조이뉴스TV 2024. 5. 2. 09:53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종말의 바보'의 원작자 이사카 코타로가 시리즈에 대한 호평을 전했다.

 

지난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D-200, 눈앞에 닥친 종말에 아수라장이 된 세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동명의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종말의 바보'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종말의 바보'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원작자인 이사카 코타로는 제작사 (주)아이엠티브이를 통해 "원작과는 다른 스토리 전개로 한국만의 새로운 드라마가 재탄생되었다"라고 시리즈에 대한 감상을 말하며 "원작의 핵심 요소인 '종말 앞에서도 여유로운 분위기'가 잘 살아 있다"라고 호평했다.

 

 

 

이어 "제 소설에서 글로만 표현된 인물들이 한국의 훌륭한 배우들을 통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배우들에게도 친근감이 느껴졌다"라고 작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사카 코타로는 마지막으로 제작진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시리즈 제작에 참여해주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출연 배우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1971년 일본에서 태어난 이사카 …………

 

https://www.joynews24.com/view/1714926

 

'종말의 바보' 원작자 "한국만의 스토리, 원작 핵심 잘 살았다"

'종말의 바보'의 원작자 이사카 코타로가 시리즈에 대한 호평을 전했다. 지난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D-200, 눈앞에 닥친 종말에 아수라장이 된 세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