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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온 파이어' 윤종신VS선우정아 엇갈린 심사평…탈락자 대거 발생

조이뉴스TV 2024. 4. 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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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과 선우정아의 엇갈린 심사평 속에 JTBC '걸스 온 파이어' 3회에서는 탈락자가 대거 발생한다.

 

30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걸스 온 파이어' 3회에서는 본선 1라운드 '1 vs 1 맞짱 승부'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본선 2라운드 진출자가 가려지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더욱 혹독해진 미션과 마주하게 된다.

 

'걸스 온 파이어' 프리뷰 갈무리 [사진=JTBC]
'걸스 온 파이어' 프리뷰 갈무리 [사진=JTBC]

 

 

이날 방송에는 2008년생과 2006생 '갓기'들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180도 상반된 극과 극의 스타일의 참가자들이 맞붙는다. 킹키가 안무 제작에 참여한 에스파의 곡을 새롭게 재탄생시킨 참가자의 무대도 예고되어 궁금증이 고조된다. 이 가운데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보고 윤종신과 선우정아의 심사평이 엇갈린다. 과연 두 프로듀서로부터 각기 다른 반응을 이끈 참가자는 누구일지 이목이 쏠린다.

 

 

 

3회에는 또한 보컬, 랩, 춤 실력은 물론이거니와 능숙한 무대 매너로 현장을 압도하는 무대에 미친 'XX'가 등장, 프로듀서들의 역대급 반응을 이끌어낸다. 이에 개코는 "그동안 나온 분들 중 가장 올라운더가 아닌가"라고, 정은지는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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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온 파이어' 윤종신VS선우정아 엇갈린 심사평…탈락자 대거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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