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스 강유찬, 톡식 김정우, 판유걸, 던밀스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반전을 선사했다.
2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선 가왕 '희로애락도 락이다'의 8연승에 맞서는 8인의 복면 가수가 등장했다.
1라운드 첫 무대엔 '폭탄세일'과 '폭탄머리'가 나서 대결했다. 손승연은 "'폭탄세일'은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가성으로 넘기는 걸 보고 많은 것을 숨기고 있다는 걸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빠른 템포의 노래를 좋아할 것 같다. 아이돌인 것 같다"라며 "'폭탄머리'는 노래를 잘하는 래퍼인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산들은 "'폭탄머리'의 춤 각이 살아 있다. 춤을 원래 췄던 분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폭탄세일'이 2라운드로 향한 가운데 '폭탄머리'의 정체는 실력파 그룹 에이스의 메인 보컬 강유찬이었다. 섭외를 할 당시 군 복무 중이었다는 그는 "밖에서는 연락이 안 왔는데 군대에 있으니 오더라"라며 "머리가 짧아서 걱정했다. 전역 후 첫 스케줄이 '복면가왕…………
https://www.joynews24.com/view/1713545
[종합] '복면가왕', 야간개장 극찬→강유찬·김정우·판유걸·던밀스의 반전
그룹 에이스 강유찬, 톡식 김정우, 판유걸, 던밀스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반전을 선사했다. 2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선 가왕 '희로애락도 락이다'의 8연승에 맞서는 8인의 복면 가수가 등장했
www.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