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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세리네 밥집'서 뮤지컬 인맥 캐스팅 논란 입 연다

조이뉴스TV 2024. 4. 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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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방송되는 SBS '세리네 밥집' 1회에서는 박세리와 최강창민, 윤두준이 세리하우스를 오픈한다. 이날 박세리는 최강창민과 윤두준에게 조언을 해주며 메인 셰프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또 "적은 양의 음식을 만드는 게 제일 어렵다"며 요리계 큰손의 면모를 드러냈다.

 

'세리네 밥집'을 찾은 첫 번째 손님은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윤사봉. 동갑내기인 이들은 체질마저 같을 정도로 찰떡 케미를 자랑한다. 이에 3MC는 윤두준표 밤다식부터 박세리표 배 무생채무침, 최강창민표 미나리 스테이크 솥밥까지 손님 맞춤형 한 상을 준비한다. 옥주현과 윤사봉은 3MC의 요리를 직관하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세리네 밥집'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세리네 밥집'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뒤이어, 2년 전 뮤지컬계가 발칵 뒤집혔던 '인맥 캐스팅 논란'에 대해 옥주현의 방송 최초 심경 고백이 이어진다. "그때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느냐"는 박세리의 질문에, 옥주현은 "당시 무대에 오른 후배가 걱정되는 마음이 컸다"라며 담담하게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여기에 옥주현의 측근인 윤사봉의 소신 발언이 더해져 세리하우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고.…………

 

 

https://www.joynews24.com/view/1712984

 

옥주현, '세리네 밥집'서 뮤지컬 인맥 캐스팅 논란 입 연다

4월 28일 방송되는 SBS '세리네 밥집' 1회에서는 박세리와 최강창민, 윤두준이 세리하우스를 오픈한다. 이날 박세리는 최강창민과 윤두준에게 조언을 해주며 메인 셰프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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