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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미연이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어머니와 딸의 투병 등 파란만장한 가정사를 공개한다.
22일 저녁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 80화에서는 배우 송옥숙과 오미연에 이어 '전원일기'에서 김 회장의 소꿉친구 복점 역을 맡은 김용림이 전원 패밀리를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잠시 휴식 시간을 갖던 중, 전원 마을에 의문의 안내 방송이 흘러나온다. 김 회장 최불암의 소꿉친구가 기다리고 있다는 말에 김용건, 이계인, 임호가 마중을 나가고, 집에 남은 김수미, 김혜정, 조하나, 그리고 송옥숙과 오미연은 게스트가 보내온 꽃게로 김수미 표 레시피의 특급 간장 게장을 담근다.
꽃게를 한 아름 보낸 출연자는 바로 배우 김용림. 지난 76~78회 방송에 며느리 김지영이 방문한 지 얼마 안 돼 양촌리를 방문한 것이기에 반가움을 더한다. 김용림은 극 중 절친 최불암의 부인 역할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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