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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트롯 스타' 오유진과 할머니가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격한다.
TV CHOSUN 리얼 가족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는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아빠와 딸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90년대 최고의 스타' 이승연은 3살 무렵 떠난 친엄마와 50여 년째 함께한 '길러준 엄마' 그리고 '한량 아빠'까지, 세 부모를 섬기는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공개하며 방송 초반 시청률과 뜨거운 화제성을 견인했다.
이와 함께 강주은♡최민수는 캐나다에서 온 부모님과 30년 만에 합가 생활을 펼치며 모두의 '워너비 가족'으로 등극했다. 또, 20년 차 글로벌 톱 모델이자 '초보 양파 농사꾼' 박세라는 딸바보 아빠와 함께 일명 '딸라꿍 부녀'로 서로를 향한 꿀 떨어지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아빠하고 나하고'는 '원조 한류 프린스' 박시후가 가세하며 한 차례 변화를 맞았다. 박시후는 '1세대 모델 출신' 충청도 아빠와 어색 케미를 선보이며 '무소음 부자'로 큰 사랑을 받았다. '졸혼 9년 차' 백일섭은 2015년 졸혼 선언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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