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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부활' 이정신, 엄기준X이유비 키플레이어 되나 '아슬아슬 기류'

조이뉴스TV 2024. 4. 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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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부활' 이정신은 엄기준, 이유비의 키가 될 수 있을까.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측은 4일,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와 한모네(이유비 분) 그리고 황찬성(이정신 분)의 삼자대면을 포착했다. 이들 사이 흐르는 아슬아슬한 기류가 긴장감을 자아낸다.

 

'7인의 부활'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7인의 부활'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지난 방송에서 첫 번째 타깃 한모네를 추락시키기 위한 금라희(황정음 분)의 계획이 그려졌다. 한모네는 과거 만행이 담긴 영화 'D에게' 개봉을 막기 위한 카드가 절실했고, 매튜 리는 절대적 권력 '루카'를 지키기 위해 '세이브'의 보안프로그램이 필요했다. 한모네는 매튜 리에게 황찬성과의 만남을 조건으로 영화 상영을 막아달라고 제안했다. 그렇게 한모네는 또 한 번 위기를 모면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매튜 리, 한모네, 황찬성의 삼자대면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매튜 리의 호의 어린 시선에도 관심 없다는 듯 한모네만 바라보는 황찬성. 이들 사이 감도는 묘한 신경전 속 냉랭한 분위기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의미심장한 눈빛을 주고받는 한모네와 황찬성의 모습도 흥미롭다. 과연 이들 사…………

 

 

https://www.joynews24.com/view/1704816

 

'7인의 부활' 이정신, 엄기준X이유비 키플레이어 되나 '아슬아슬 기류'

'7인의 부활' 이정신은 엄기준, 이유비의 키가 될 수 있을까.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측은 4일,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와 한모네(이유비 분) 그리고 황찬성(이정신 분)의 삼자대면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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