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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살 한번 잡힙시다' 김하늘x연우진, 본격 공조…자체최고 3.2%

조이뉴스TV 2024. 4. 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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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살 한번 잡힙시다' 김하늘, 연우진이 본격적인 공조를 시작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6회에서는 봉토 공장 화재 사건과 진명숙(이영숙 분), 차은새(한지은 분) 살인 사건 모두 동일범 소행으로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우재(장승조 분)와 유윤영(한채아 분)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무언시에 도착한 서정원(김하늘 분)은 우연히 만난 김태헌(연우진 분)에게 자신을 미행한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혹여나 정원이 위험한 상황에 처할까 실시간으로 위치를 파악하고 있던 태헌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발걸음을 옮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 [사진=KBS]
멱살 한번 잡힙시다 [사진=KBS]

 

 

 

남편과 윤영이 졸업한 무언 고등학교에 방문한 정원은 이사장 취임 기념 선물로 홍보 영상을 제작 중이라는 거짓말로 우재의 과거를 파헤쳤다. 정원은 자신이 발견한 우재의 과거 사진 속에 있던 또 다른 여성이 남편과 같은 반이었던 이나리였고, 그녀가 봉토 공장 화재 사건으로 목숨을 잃었다는 충격적인 사실까지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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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살인 사건 피해자 진명숙의 전 남편이자 봉토 공장 화재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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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살 한번 잡힙시다' 김하늘x연우진, 본격 공조…자체최고 3.2%

'멱살 한번 잡힙시다' 김하늘, 연우진이 본격적인 공조를 시작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6회에서는 봉토 공장 화재 사건과 진명숙(이영숙 분), 차은새(한지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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