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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MVP급 풋살 실력…2049 시청률 동시간대 예능 1위

조이뉴스TV 2024. 3. 2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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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의 '14년 라이벌' 유재석과 김종국의 '풋살 감독 대결'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런닝맨'은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2.7%(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굳건히 지켰고,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미운 우리 새끼'와 함께 '2049 시청률' TOP 2에 랭크됐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까지 치솟았다.

 

'런닝맨'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SBS]
'런닝맨'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SBS]

 

 

이날 방송은 '제 1회 풋살 런닝컵' 레이스로 꾸며져 유재석과 김종국이 각 풋살팀의 감독으로 나서 맞대결을 펼쳤다. 김종국은 "난 'FC 타이거즈'의 현역 감독"이라며 자신감을 보였고 유재석은 "김종국은 축구 열정에 비해 축구 실력이 너무 떨어진다"며 시작부터 강한 견제 토크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감독 팀에는 지석진과 하하, 김감독 팀에는 양세찬과 송지효가 배치됐고 양 팀은 승리를 위한 외부영입 선수 확보에 나섰다.

 

 

 

유재석은 김종국이 포함된 축구팀 'FC 타이거즈' 출신 조나단과 접촉했고 조나단은 옆에 김종국이 없다는 걸 확인한 후 "축구 겁나 잘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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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MVP급 풋살 실력…2049 시청률 동시간대 예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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