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트래블, 매일 만나는 여행 특가 자세히보기

카테고리 없음

'미녀와 순정남' 문성현, 이일화 아들이었다…시청률 17.2%

조이뉴스TV 2024. 3. 25. 08:40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미녀와 순정남' 문성현의 출생의 비밀이 드러났다. 시청률도 소폭 상승, 전국 가구 시청률 17.2%(닐슨코리아 제공)로 일요일 전 채널 1위를 기록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래몽래인) 2회에서는 박도라(이설아 분)와 고대충(훗날 필승 문성현 분), 그리고 두 주인공 가족들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녀와 순정남 [사진=KBS]
미녀와 순정남 [사진=KBS]

 

 

앞서 대충의 여자 문제를 김선영(윤유선 분)에게 알렸던 도라는 모자의 갈등을 그저 뒤에서 바라볼 뿐이었고, 이내 방문을 부수고 기어이 밖으로 뛰쳐나가는 등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보이는 대충의 모습에 기막혀했다.

 

 

 

이에 참다못한 대충의 할머니 소금자(임예진 분)는 대충이 선영과 고현철(이두일 분)의 친자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가족들 앞에서 홧김에 발설했고, 선영은 충격에 집을 나간 대충을 찾으러 온 동네를 돌아다녔다. 결국 서로를 만나 진심을 전하는 대충과 선영의 눈물이 보는 이들의 눈시울조차 붉히게 했다. 대충의 친모로 밝혀진 장수연(이일화 분)이 이를 멀리서 지켜보면서 심상치 않…………

 

 

https://www.joynews24.com/view/1700648

 

'미녀와 순정남' 문성현, 이일화 아들이었다…시청률 17.2%

'미녀와 순정남' 문성현의 출생의 비밀이 드러났다. 시청률도 소폭 상승, 전국 가구 시청률 17.2%(닐슨코리아 제공)로 일요일 전 채널 1위를 기록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

www.joynews24.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