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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월드'에서 차은우가 김남주에게 살해된 오만석 아들이라는 반전이 드러났다. 김남주와 차은우가 서로의 복수 대상이었던 가운데 한층 더 쫄깃해진 서사가 펼쳐질 2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기획 권성창/연출 이승영, 정상희/극본 김지은/제작 삼화네트웍스)는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와 김남주, 차은우, 김강우, 임세미 등 출연진들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5회 기준 자체 최고 분당 시청률 11.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고, OTT 플랫폼 디즈니+와 웨이브 기준 국내 드라마 순위 3주 연속 1위(키노라이츠, 3월 19일 기준)를 차지했다.
후반전에 돌입한 '원더풀 월드'의 2막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정체 드러낸 차은우, 제대로 된 빌런美 뽐낸다
2막에서는 정체를 드러낸 권선율(차은우 분)이 수현을 압박하며 다크 행보를 본격화한다. 그동안 선율은 '펜션 방화 사건'의 피해자로 알려져 있었으나, 지난 6회 말미에서 수현(김남주 분)이 살해한 지웅(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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