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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부활' 악의 공동체냐, 선의 조력자냐…美친 신스틸러 출격

조이뉴스TV 2024. 3. 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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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부활'의 신스틸러들이 뜨거운 출격을 예고한다.

 

오는 3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측은 20일,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 윤태영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악'의 공동체 혹은 '선'의 조력자로 활약할 이들의 빈틈없는 열연이 기대감을 높인다.

 

'7인의 부활' 신스틸러 갈무리 [사진=SBS]
'7인의 부활' 신스틸러 갈무리 [사진=SBS]

 

 

'7인의 부활'은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렬한 공조를 그린다. 완벽하게 재편된 힘의 균형 속 새로운 단죄자의 등판과 예측 불가한 반전의 변수들이 또 어떤 카타르시스를 선사할지 시즌 2에 대한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막강한 권력을 거머쥔 '절대악' 매튜 리(=심준석/엄기준 분)와 '악'의 공동체가 무너지는 방식, 지옥에서 돌아온 민도혁(이준 분)이 맞이할 변화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컴백한 반가운 캐릭터들의 면면이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지난 시즌 엔딩에서 매튜 리의 협박이나 다름없는 제안에 또다시 그의 손을 잡고야 만 악인들. '악'의 운명 공동체로 …………

 

 

https://www.joynews24.com/view/1699182

 

'7인의 부활' 악의 공동체냐, 선의 조력자냐…美친 신스틸러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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